박준영 전남도지사는
6·15 남북공동선언은 평화와 화해·협력만이 민족의 이익에 부합된다는 공감대에서 비롯된
역사적 결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전남대에서
'DJ의 통일철학과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DJ가 대북흡수통일론을 배격하고
'햇볕정책'으로 불리는 대북 포용정책을
꾸준히 견지함으로써
얼어붙은 남북관계의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제고되고
한반도에서 긴장이 완화된 점,그리고
현실에 바탕을 둔 통일방안의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이
분단 55년 만에 이뤄진 남북정상 첫 회담의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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