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통합당의 대권 후보들이
출마선언을 하고 앞다퉈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에서 아직 압도적 지지를 받는
후보가 없다는 점에서
호남의 선택을 받기 위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박용백기잡니다
---------------------------------
문재인 통합민주당 상임 고문이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지역 방문지로
광주 전남을 택했습니다.
문 상임 고문은
광주는 대한 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2012년 정권 교체가 시작되는 곳이라며
방문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나주와 해남에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목포를 방문해
국민의 정부를 계승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인텨뷰ㅡ문재인 고문
손학규 상임 고문도 출마 선언 이후
광주를 찾았습니다.
5.18 국립 묘지 방명록에
광주 정신 받들어 정의로운 민생 정부를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텨뷰
대선 출마선언이 임박한 김두관 경남지사도
조만간 광주에서 출판 기념회를 갖고
광주 민심잡기에 가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 통합당의 유력 대권 후보들이
호남 민심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호남의 선택을 받아야
당내 후보 경선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계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광주전남 출신 후보자가 없어
무주공산이 된 만큼,
대권 주자들의 광주 사랑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ANC▶
◀END▶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