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무등산 국립공원 공청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20 12:00:00 수정 2012-06-20 12:00:00 조회수 0

무등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자리서는 대체적으로

무등산의 국립공원 승격은 동의하지만

사유재산에 대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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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이 이제

국립공원으로 승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등산은 타당성 조사결과,

국립공원으로서 조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달과 구렁이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2,296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입석대와 서석대 등 주상절리가 분포해

보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국립공원 승격을 계획해두고 있는 환경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국립공원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 환경부



토론자들은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는 당위성과

보존했을때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느냐의

문제점을 차례로 제기했습니다



◀INT▶ 토론자: 필요하다





◀INT▶ 토론자: 부지매입 기준



주민들은 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사유재산 침해받아

재산권 행사가 여의치 못하게 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INT▶주민 피켓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보상기준을 마련하는게,

무등산 국립공원 추진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우리나라에서 21째 국립공원이 되고

국립공원 추가 지정은 지난 88년

월출산과 변산반도 이후 24년 만입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ANC▶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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