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자리서는 대체적으로
무등산의 국립공원 승격은 동의하지만
사유재산에 대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이 이제
국립공원으로 승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등산은 타당성 조사결과,
국립공원으로서 조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달과 구렁이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2,296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입석대와 서석대 등 주상절리가 분포해
보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국립공원 승격을 계획해두고 있는 환경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국립공원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 환경부
토론자들은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는 당위성과
보존했을때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느냐의
문제점을 차례로 제기했습니다
◀INT▶ 토론자: 필요하다
◀INT▶ 토론자: 부지매입 기준
주민들은 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사유재산 침해받아
재산권 행사가 여의치 못하게 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INT▶주민 피켓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보상기준을 마련하는게,
무등산 국립공원 추진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우리나라에서 21째 국립공원이 되고
국립공원 추가 지정은 지난 88년
월출산과 변산반도 이후 24년 만입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ANC▶
◀END▶
◀VCR▶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