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가 전국적으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도 택시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광주지역에서는
서울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고
파업 투쟁에 동참하기 위해
택시 2천 9백여대가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하루 택시 운행량의 절반이
영업을 하지 않게 되면서
시민들은 택시를 잡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고
특히 출근 시간대 불편이 가장 컸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시내버스 34대를 추가 투입하는 한편
오늘 지하철을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의 얘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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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오진우(광주 유덕동)
◀INT▶ 박승우 (영암군 영암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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