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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2백만명을 돌파한 여수 엑스포는
각국의 최첨단 영상기술 경연장이기도 합니다.
각국의 수준이 어떤지 한번 비교해 보실까요.
나현호 기자가 전합니다.
◀VCR▶
산호와 해초, 거대한 고래 등
깊은 바다 속 광경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마치 광활한 바다 한 복판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한국관 돔 스크린입니다.
◀INT▶임정주
여수엑스포에는 디지털갤러리부터
각 전시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영상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북극 탐험 천년의 역사를 담은 러시아관은
쇄빙선이 얼음을 뚫고 탐험하는 모습을
입체적인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INT▶함민아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 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재구성한 일본관은
관람객 자신이 영상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INT▶호리타 노리야스
마야인의 눈으로 바라본 바다를 장엄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보여주는 멕시코관,
4D입체영상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오만관
등 각 전시관은 특색있는 영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와 연안'이라는 주제를
최첨단 영상기법을 사용해 구현하고 있는
여수엑스포.
역대 어느대회 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엑스폽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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