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실업률은 떨어졌다는데
일자리 구하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러다보니 일자리 찾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박용백 기자
◀END▶
원하는 일자리가 있다면
구직자들은 어디라도 달려갑니다.
구직 행렬에는 남녀도, 노소도 불문입니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합니다.
◀INT▶구직자
(전 사회복지 쪽인데 한두 명 봐서 합격한 적이 많았는데 작은 데도 3대1의 경쟁률이고 많은 데는 85대1까지 가서 취업하는 데 어려움이 느껴져요)
취업난은 어디라도 마찬가지지만
산업구조가 취약한 광주는
절대적인 일자리 수가 부족합니다.
눈높이에 맞춤한 일자리는
찾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INT▶구직자
(좋은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취업 힘들고 경기도 처럼 기업이 많으면 좋겠는데...)
이러다보니 아예 구직을 단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CG)일 할 능력은 있는데
일 할 의사가 없는
비경제활동 인구가
지난달에는 50만명으로
1년 전보다 3만명 늘었습니다.
(CG)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자 수를 나타내는
고용률은 56.7%로
1년 전보다 떨어졌고,
전국에서는 두번째로 낮습니다.
정부 통계에서는 실업자가 줄고
실업률이 떨어졌다지만
통계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광주의 일자리 시장은
여전히 얼어붙어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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