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의 노사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임금인상 등을 놓고
열네 차례에 걸쳐
교섭을 계속해왔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노조는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지방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는 한편
임시총회를 열어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임금 13% 인상과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워크아웃이 개시될 당시 합의한대로
기본급을 10% 삭감하고,
상여금도 반납해야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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