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학생인권 존중하는 학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22 12:00:00 수정 2012-06-22 12:00:00 조회수 0

학생인권 조례가 만들어졌고

상당후 중고등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새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인권조례를 바탕으로 한 새 규칙을 시행하는데

혼란과 갈등은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박용백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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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교길.



학생들의 표정은 밝고, 발걸음 경쾌합니다



등교하는 학생들 사이에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퍼머나 염색을 한 학생도 끼어 있습니다



길이가 짧은 치마를 입은 학생도

어렵지 않게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광경이

이 학교에서는 부쩍 눈에 띄게 됐으나

교사들은 단속하지 않습니다



교육 활동에 별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에섭니다



◀INT▶교사: 공부에 도움

학생연대에도 도움



학생들은 이러한 학교 분위기가

더 없이 좋다고 말합니다



◀INT▶여학생 :편하다



◀INT▶여학생 :전학왔는데 좋다



학생인권 조례의 핵심쟁점은

체벌 금지와 두발 자유화 그리고

복장 자율화, 전자기기 사용 등을

스스로 결정하도록 한 것입니다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70% 가량이

학생 인권조례 핵심쟁점에 대한

새 규칙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학교의 90% 이상이

염색을 뺀 두발 자유화를 선택했고

체벌을 금지한데 이어

전자기기 즉 휴대폰 사용을

시간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새 규칙을 제정했고

시행과정에 별다른 혼란과 갈등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ANC▶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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