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나주 미래산업단지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내일(26일) 나주시 왕곡면 현지에서
사업시행사와 시공사,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산단 착공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나주 미래산단은
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사업비를 투자해 개발하고 분양을 통해
사업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민자 사업지구입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미래산단은
경영난 등으로 사업자가 투자를 포기하면서
장기 표류해왔지만
지난해 6월 새 사업자가 뛰어들면서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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