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비용 과다 계상 혐의로 어제(23일)
검찰 조사를 받은 장휘국 교육감이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출석해
7시간 정도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2시쯤
검찰에서 나온 장 교육감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이번 검찰 수사는 진보교육감 흠집내기 수사인만큼 실망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선관위의 철저한 검증을 받아 선거비용을 보전 받은 만큼 부풀리기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장교육감이
선거홍보를 맡은 CNC측에 건넨
선거비용 5억원 가운데 6천만원 정도가
부풀려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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