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면서
과채류 값이 들석거리고 있습니다
가뭄에 이어 장마때까지
물가가 불안해지게 됐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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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의 농작물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완료된 모내기를 제외하고
고추, 무, 대파 등 대부분 밭작물은
생육이 극도로 부진합니다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부진은
벌써부터 시장 가격에 반영돼
식탁 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INT▶
계절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해오던
양파는 올해 1kg 당 9백원선을 넘어서
지난해보다 가량 급등했고
감자도 올해는 1kg에 3천원으로
20%이상 올랐습니다
가뭄의 영향을 많이 받은 배추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올랐고
양배추는 3배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INT▶주부
농작물 가뭄 피해는 다음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농산당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물가 또한 이 흐름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마로 인한 피해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농산물 시장측은
비 피해 정도에 따라 물가 안정세 여부가
좌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중매인
오랜만에 찾아온
2%대 상승의 안정적인 물가 흐름이
긴 가뭄에 이어 찾아오게 될 장마로 인해
식탁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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