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가뭄에서 장마까지 물가걱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26 12:00:00 수정 2012-06-26 12:00:00 조회수 1

가뭄이 계속되면서

과채류 값이 들석거리고 있습니다



가뭄에 이어 장마때까지

물가가 불안해지게 됐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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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의 농작물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완료된 모내기를 제외하고

고추, 무, 대파 등 대부분 밭작물은

생육이 극도로 부진합니다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부진은

벌써부터 시장 가격에 반영돼

식탁 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INT▶



계절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해오던

양파는 올해 1kg 당 9백원선을 넘어서

지난해보다 가량 급등했고

감자도 올해는 1kg에 3천원으로

20%이상 올랐습니다



가뭄의 영향을 많이 받은 배추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올랐고

양배추는 3배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INT▶주부



농작물 가뭄 피해는 다음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농산당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물가 또한 이 흐름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마로 인한 피해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농산물 시장측은

비 피해 정도에 따라 물가 안정세 여부가

좌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중매인



오랜만에 찾아온

2%대 상승의 안정적인 물가 흐름이

긴 가뭄에 이어 찾아오게 될 장마로 인해

식탁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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