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단됐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연구소의
수도권 이전이 다시 추진됩니다.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안에 있는 중앙연구소를
경기 용인으로 이전하기 위한 작업이
다시 시작됩니다.
계획대로 내년 9월 연구소가 이전하면
광주 중앙연구소의 연구 인력
400명 가운데 300여 명이
용인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측은 '수도권 이전은 장기적으로
광주 연구소의 기능 축소에 이은 폐쇄와 함께 광주와 곡성공장의 축소로 이어져
고용불안이 심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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