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가
전체 일정의 절반에 다달은 가운데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광주전남에 미치는 경제 여파도
목표점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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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일간의 일정 가운데 절반을 소화한
여수세계박람회는
흥행 측면에서 성공했다고 평가하긴 힘듭니다
지금까지 관람객은 230만명으로
목표치의 3분의 1에도 못미쳤습니다
전시관 예약을 폐지했다가 부활하고
입장료 조정을 거듭하는 등
운영 또한 미숙했습니다
큰 특수를 기대했던 여수지역 상권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엑스포 개최 효과가
광주 전남에 까지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접어야 할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몇몇 호텔과 식당, 그리고 전세버스 정도가
엑스포 효과를 일부 누리고 있는 정돕니다
◀INT▶김홍주 회장
광주전남에 미치는 엑스포 경제 특수가
미미해져버린 것은
엑스포가 흥행을 꾀하지 못한 때문입니다
광주전남으로의 관광객 유인책이
모자란 것도 원인입니다
광주의 특화된 음식이나
전남의 눈여겨 봄직한 명소나 수두룩하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측면이 큽니다
◀INT▶안종수 교수
볼거리, 먹을거리 등 내용은 풍부하지만
이를 관광 마케팅으로 연결해
수익으로 만들어내는 전략은 부족했던 겁니다
구슬을 꿰는 능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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