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에 이어
건설기계 노조도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 건설기계본부는
오늘 광주시청 미관광장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체불로 인해 노조원들이
신용불량자 전락하고 가정이 파탄되고 있다며
체불 건설사의 공사 참여 금지,
원도급사의 체불 임금 지급등 규정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광주,전남 혁신도시를 비롯해
아파트와 택지개발지구 개발 현장에서
사업 차질이 빚어지는 등
지역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편 화물연대 파업이 3일째로 접어들면서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의 물동량이
평소의 절반으로 떨어지는 등
물류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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