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여수 엑스포, 반환점 돌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27 12:00:00 수정 2012-06-27 12:00:00 조회수 0

◀ANC▶

93일간 열리는 여수 엑스포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주제 전달은 합격점을 받았지만,

흥행 성공은 어려워보입니다.



나현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전체 일정의 절반을 소화한 여수엑스포,



콘텐츠와 주제전달은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를

영상과 퍼포먼스, 체험활동으로 구현해

해양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INT▶이제임



박람회 주제는 '여수선언'과 연결 돼

해양역사에 획을 긋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YN▶강동석



하지만 여전히 흥행은 부진합니다.



여수엑스포 조직위는 박람회 전체 기간 동안

8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절반이 지난 지금 230만여명에 그쳐

목표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조직위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K-POP공연, 입장권 할인,

사전예약제 부활 등의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흥행으로 이어질지

미지수입니다.



◀INT▶김근수



엑스포 주변 상권의 침체 해결과

다음달 27일부터 열리는 런던 올림픽과의

경쟁도 남은 기간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여수 엑스포가 막강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흥행 반전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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