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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에 전통 주막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의 관광 명소와 함께
주민들의 소득 증대가 기대됩니다.
박용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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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치마같은 형상으로
남도의 풍광을 고스란히 간직한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의 정취를 보며 산행을 즐기는
둘레길 코스 주변에 전통 주막이 생겼습니다.
걸죽한 막거리 한 잔 들이키자
산행에 지친 피로가 어느새 사라지고,
구수한 이야기 꽃도 피어납니다.
전통 주막은
단순히 술과 음식을 파는 곳 만이 아닌
지역을 찾는 손님과 지역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도 활용됩니다.
◀INT▶ 손님 관계자
◀INT▶
이 주막은 전라남도가
남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탐방로와 옛길,
강 주변에 옛날식 주막을 설치해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주민들의 소득도 높이기 위해 만든 겁니다.
전라남도는 날로 다양해지고 수준이 높아지는
관광객들의 여가 욕구를 총족시키기 위해
올해 안에 진도와 곡성 등 5곳에
전통 남도주막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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