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둘레길에 전통 주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29 12:00:00 수정 2012-06-29 12:00:00 조회수 0

◀ANC▶



지리산 둘레길에 전통 주막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의 관광 명소와 함께

주민들의 소득 증대가 기대됩니다.



박용백 기자의 보도



◀VCR▶



어머니의 치마같은 형상으로

남도의 풍광을 고스란히 간직한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의 정취를 보며 산행을 즐기는

둘레길 코스 주변에 전통 주막이 생겼습니다.



걸죽한 막거리 한 잔 들이키자

산행에 지친 피로가 어느새 사라지고,

구수한 이야기 꽃도 피어납니다.



전통 주막은

단순히 술과 음식을 파는 곳 만이 아닌

지역을 찾는 손님과 지역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도 활용됩니다.



◀INT▶ 손님 관계자

◀INT▶



이 주막은 전라남도가

남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탐방로와 옛길,

강 주변에 옛날식 주막을 설치해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주민들의 소득도 높이기 위해 만든 겁니다.





전라남도는 날로 다양해지고 수준이 높아지는

관광객들의 여가 욕구를 총족시키기 위해

올해 안에 진도와 곡성 등 5곳에

전통 남도주막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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