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도 저수율 오히려 낮아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1 12:00:00 수정 2012-07-01 12:00:00 조회수 0

지난 주말을 전후해 내린 비로

밭작물 해갈에 큰 도움이 됐지만

도내 저수지의 저수률은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현재 전남지역 저수지 천 여 곳의

저수율은 41.3 퍼센트로,

비가 내리기 직전인

43 퍼센트보다 낮아졌습니다.



이는 빗물의 유입량보다

방출량이 더 많았기 때문으로,

농어촌공사는 앞으로 140 밀리미터의

바가 더 와야 예년 평균 저수율인 60 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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