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을 전후해 내린 비로
밭작물 해갈에 큰 도움이 됐지만
도내 저수지의 저수률은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현재 전남지역 저수지 천 여 곳의
저수율은 41.3 퍼센트로,
비가 내리기 직전인
43 퍼센트보다 낮아졌습니다.
이는 빗물의 유입량보다
방출량이 더 많았기 때문으로,
농어촌공사는 앞으로 140 밀리미터의
바가 더 와야 예년 평균 저수율인 60 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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