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산성 수돗물 사태' 내사종결 방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2 12:00:00 수정 2012-07-02 12:00:00 조회수 0

지난 5월 광주에서 발생한

산성 수돗물 공급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책임 규명을 하지 못하고

내사 종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사태 발생 후

동구 용연정수사업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내사를 벌였지만,

범죄사실을 명확히 입증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사상 초유의 수돗물 오염사태에 대한

책임 소재는 결국 광주시 자체적으로

가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의료계, 시민단체,

환경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역학조사위원회가 종합적인 영향평가를 해

이달 중순께 결과가 나오면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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