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오는 8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합니다
김두관 지사는 4.11총선 패배로
민주당에 위기가 왔고 대선 위기로 이어졌다며
사즉생의 각오 없이 이겨낼 수 있는
싸움이 아니라고 판단해
오는 6일 도지사직에서 물러난 뒤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관 지사가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대권도전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대권에 도전하는 다른 현직 도지사의 거취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