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8일 땅끝에서 대선출마 선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2 12:00:00 수정 2012-07-02 12:00:00 조회수 0

민주통합당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오는 8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합니다



김두관 지사는 4.11총선 패배로

민주당에 위기가 왔고 대선 위기로 이어졌다며

사즉생의 각오 없이 이겨낼 수 있는

싸움이 아니라고 판단해

오는 6일 도지사직에서 물러난 뒤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관 지사가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대권도전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대권에 도전하는 다른 현직 도지사의 거취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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