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광주 남구 봉선동 주택가에서
4명이 사망한 레미콘 트럭 참사는
차량 노후화에 따른 브레이크 성능 저하로
밝혀졌습니다
광주남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15년이나 된 사고차량이
레미콘 13톤을 적재한 채 내리막길을 달리다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않아
사고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감식 결과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기 압축식 제동장치를 사용하는
레미콘 트럭의 경우 10년 이상된 노후차량은
신차에 비해 브레이크 공기저장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사고위험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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