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아 파죽의 7연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2 12:00:00 수정 2012-07-02 12:00:00 조회수 0

◀ANC▶

기아타이거즈가 올 시즌 팀 최다 연승인

7연승을 기록하면서 5할 승률에 팀 순위는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주부터 두산과 넥센,

삼성과 롯데등 상위팀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어

앞길이 그리 순탄하지 만은 않습니다



임희정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VCR▶



(기자)

단체 삭발을 하고 나타난 호랑이들은 더이상

아기 호랑이가 아니였습니다.



승부처에서도 끈질긴 모습을 보이며

강한팀의 면모를 되찾았습니다.



기아는 지난주 엘지와 한화와의 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며 파죽의 7연승을 거뒀습니다.



6월 중순까지 7위권을 맴돌던 기아는

넥센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고,

승률도 5할 고지에 올랐습니다.



선동렬 감독은 선수들이

위기의식을 느꼈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



◀INT▶선동렬

"위기 의식도 느끼면서 SK 9회말 역전해서

이길 때 분위기 타서 할 수 있겠구나.."



기아의 7연승에는

타선의 부활이 원동력이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68안타를 쏟아냈고, 42점을

득점하면서 경기 당 8.4점을 뽑아 냈습니다.



또 조영훈과 최향남을 영입하면서

상승효과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부터 올스타 휴식기까지 두산, 넥센,

롯데 삼성 등으로 이어지는 15경기는 기아가 넘어야 할 산입니다.



올 해 기아가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팀들인데 이들을 상대로 5할 승률

이상을 거둘 수 있느냐에 따라 여름승부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임희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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