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공모제 당초 취지 못살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2 12:00:00 수정 2012-07-02 12:00:00 조회수 0

광주ㆍ전남 시ㆍ도교육청이 시행 중인

교장 공모제가 애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도 교육청은 9월 1일자로

광주 8곳, 전남 26곳 등 34개 학교에서

공모 교장을 임명할 계획입니다



그렇지만 공모자가 미달하는 학교가 속출해

학교 특성에 맡는 교장을 초빙하겠다는

교장 공모제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접수를 마감한 광주는

초등학교 6곳 가운데 4곳이 미달해

재공고 끝에 겨우 대상학교를 채웠고

전남지역도 한 사람만 신청한 학교는

재공고 등 추가 접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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