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조금 전용 공무원 3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2 12:00:00 수정 2012-07-02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은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고

국가보조금을 임의로 전용한 53살 이 모 씨등 현직 공무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9년 영암군청 과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한옥단지 개발 과정에서

65살 최 모씨로부터 토지를 저가 매입해

2천만 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챙기고



국가 보조금 26억 2천만 원을 전용해

이가운데 2억 5천만 원을 한옥단지 조성에

투입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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