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선거 부정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전남대학교 교수 연구실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전남대학교 본교와 동구 학동 의과대,
여수캠퍼스에 수사관들을 보내
교수들의 연구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5월 23일 치러진
총장선거 과정에서 부정이 저질러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선거에서 1순위 후보로 선출된
의과대 박창수 교수의 측근과
교수들이 주고받은 이메일도 분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대는 선거를 통해 박 교수를 1순위 후보로, 공과대 이병택 교수를 2순위로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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