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소아환자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3 12:00:00 수정 2012-07-03 12:00:00 조회수 0

고열과 두통, 구토 증세를 보이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어린이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병의원 영유아 환자를 대상으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5월에 19건,6월 40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무균성수막염,

수족구병, 급성 심근염 등

다양한 질병이 유발되며

고열과 두통, 구토,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엔테로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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