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로
직위상실형을 선고 받은 동구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된데 대해
동구의회 일부 의원들이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동구의회 안병강, 김동헌 의원은
"광주 동구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남순심 의원은 부의장직을 자진 사퇴하고,
신임 의장단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주민 앞에서 공식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남 의원과 함께 기소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조종진 의원은
지난 3일 의원직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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