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광주가 아닌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됩니다.
서울고법 민사25부는
'도가니 사건'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광주지법으로 이송한다는 1심 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화학교 피해자들은 당초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관할지역인 광주지법으로
이송한다는 결정을 내리자
서울에서 재판을 진행해 달라고 다시
항고했었습니다
한편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어제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김모씨에게
검찰의 구형보다 5년이나 높은
징역 12년에 신상정보공개 10년,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