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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던
마지막 세대가 이주하면서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철거 작업은
이달안에 마무리되고
다음달에는 일반 분양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0000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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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9백 세대가
거주했던 광주 화정 주공아파트.
지난주 토요일 마지막 남은 세대가
정든 터전을 떠나면서
주민들의 이주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80%에서 답보 상태를 보이던
철거 작업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시공사와 재건축 조합은
이달말까지 철거를 모두 끝내고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한
주택과 상가 9세대에 대한
법적 관계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선수촌 건립 공사에 착수해
다음달에는 일반 분양에 나설 예정입니다.
◀INT▶
이에 따라 오는 2015년 4월이면
5층 짜리 낡은 아파트 단지가
15층에서 33층의 초고층 단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니버시아 대회 동안
선수촌으로 활용된 뒤 내부 마감 공사를 거쳐
하반기에는 3천 7백여 세대에 대한 입주도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대규모 국제 대회 사상 최초로
재건축 방식을 택하면서
전 세계의 시선을 받고 있는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도심 균형 발전과 도심 재생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수촌 모델이 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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