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농민 감전사..비 피해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6 12:00:00 수정 2012-07-06 12:00:00 조회수 1

광주·전남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농부가 감전사하는 등

비와 낙뢰로 인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완도군 군외면 한 농로에

67살 김모씨가

농업용 전기 콘센트에 감전돼 숨졌고

영암군 삼호읍에서 가정용 전기 계량기가

벼락을 맞아 파손됐습니다.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오후 2시쯤

순천-완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추돌하는 등

17건의 교통 사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장마 전선이 물러나면서

광주와 전남 지방에 비는 더 내리지 않겠지만

지반이 약해져 있고

노면 상태도 좋지 않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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