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불청객 해파리 북상..어민 긴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7 12:00:00 수정 2012-07-07 12:00:00 조회수 0

여름 불청객인 해파리가

연근해로 이동중인 것으로 확인돼

전남 해안지역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맹독성 '노무라 입깃 해파리'가

지난 5월말 중국 연안에서 발견된 데 이어

이들 해파리가 지름 30cm 크기로 성장해

제주해협을 거쳐 북상중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마다 여름철에

남해와 서해 연안으로 확산되는 해파리는

수백억원의 어업 피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연안 피서객들에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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