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 15일 첫 촬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8 12:00:00 수정 2012-07-08 12:00:00 조회수 0

강풀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26년'이

우여곡절 끝에

오는 15일, 첫 촬영에 들어갑니다.



5.18 피해자 가족들이

전두환 암살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 '26년'은

투자자들이 갑자기 투자를 취소해

외압 논란이 일었고,

최근 SNS를 통해 대중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제작비를 조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제작사측은 오는 11월

영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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