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보험사기 설계사 등 23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8 12:00:00 수정 2012-07-08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험 사기 혐의로

설계사와 가입자 등 23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상해나 질병을 가장해

병원에 입원하는 방법으로

26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8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3백건에 가까운

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설거지 도중 넘어져

다쳤다는 이유 등으로 입원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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