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김두관 '평등국가 만들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08 12:00:00 수정 2012-07-08 12:00:00 조회수 1

◀ANC▶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어제(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호남 민심을 얻는 것에서부터

대장정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한승현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평등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SYN▶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민주통합당)

"저는 오늘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이곳 땅끝에서,민족의 번영과 도약을 위해,

내게 힘이 되는 나라, 평등국가를 만들기 위해,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재벌의 횡포와 특권층 정당인 새누리당의

정권 연장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5년간 독선과 불통의 정치에 속았다며

앞으로 5년간 또 속고 살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민주통합당)

"강자의 횡포를 방관하면서 강자를 돕는 국가가 아니라 서민의 삶에 힘이 되는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김 전지사는

서민이 키운 자신만이

국민 다수가 원하는 개혁을 망설임없이

추진할 수 있는 야권의 유일한 필승카드라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주자는

문재인,손학규,정세균,김영환,조경태의원에

이어 오는 12일 출마선언을 할 박준영 도지사,



또 출마를 고민중인 정동영 상임고문까지

예닐곱 명,



대선 잠룡들의 레이스가 본격화한 가운데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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