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대형 사업장 파업 자제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0 12:00:00 수정 2012-07-10 12:00:00 조회수 0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의 대형 사업장에 대해 파업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상의는 호소문을 내고

최근 지역 경제가 유럽발 재정 위기 여파로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금호타이어와 기아자동차 등

지역 대형 사업장 노조의 파업 예고는

지역 경제에 커다란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파업이 현실화되면

내년 워크아웃 조기 졸업을 앞두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기아차 광주 공장의 62만대 증산 추진도 힘들어질 것이라며 파업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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