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1 총선때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민주통합당 배기운 의원 선거 기획실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김난희 리포터가
종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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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공안부는
등록하지 않은 사무원을 동원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민주통합당 배기운 의원의 선거사무실 기획실장 정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정씨는 19대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말부터 박씨 등 자원봉사자 9명에게
1인당 90여 만원을 주고 전화 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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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모텔에서 34살 임모씨와 박모씨등
2명이 숨진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방안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고
창문과 출입문에는 연기가 새 나가는것을
막기 위해 청테이프가 붙어 있는 점으로 미뤄 자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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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형사2단독 홍진호 판사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선정해주는 대가로
46살 정 모 여인으로 부터
금품과 함께 성상납을 받은
광주 모 공무원 56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집행유예 2년,
추징금 백 만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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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 낸 혐의로
26살 A씨를 구속하고 범행을 공모한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010년 4월
운암동 고가도로 인근 도로에서
법규를 위반해 차선을 변경하려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아
보험사로부터 수리비 2천 백만원을 받는 등
17차례에 걸쳐 2억8천여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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