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갑길 전 광산구청장 체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2 12:00:00 수정 2012-07-12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특수부는

건설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갑길 전 광산구청장을 체포했습니다.



전 전 구청장은 재임 시절인

지난 2009년 6월과 9월 자신의 집무실에서

관급 공사 수주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모 건설업체 대표 52살 정모씨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총 4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오늘(12일)중으로

전 전 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전 전 구청장에게 돈을 준 혐의로

건설업체 대표 정씨를 지난달 29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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