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건설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갑길 전 광산구청장을 체포했습니다.
전 전 구청장은 재임 시절인
지난 2009년 6월과 9월 자신의 집무실에서
관급 공사 수주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모 건설업체 대표 52살 정모씨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총 4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오늘(12일)중으로
전 전 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전 전 구청장에게 돈을 준 혐의로
건설업체 대표 정씨를 지난달 29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