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수 총장당선자 불법선거 시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2 12:00:00 수정 2012-07-12 12:00:00 조회수 0

전남대 총장선거 부정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박창수 1순위 당선자가

혐의 사실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 8일 소환 조사에서

검찰이 대학 내부자 진정과

압수수색 등을 통해 증거를 확보한

혐의사실 대부분을 시인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선거에 출마한 교수 10명 가운데

박 교수와 2순위 후보자로 추천된

공과대학 이병택교수 측까지 수사대상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차기 총장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17일 이전에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여

수사결과에 따라서는 총장 임명 절차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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