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그제 이틀동안
경고파업에 들어갔던 금호타이어의
노사협상이 또다시 결렬됐습니다
사측은 오늘 쟁의행위를 철회하는 조건으로
일시금 3백만원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임금 인상등을 요구하며
사측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는 이미 예고한 대로
오늘부터 순환파업에 돌입한데 이어
내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투쟁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기아자동차 노조도 찬반투표 결과
투표 조합원의 75%가
쟁의행위에 찬성함에 따라
내일(13일) 부분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지역 노동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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