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양파 수입 추진..농민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2 12:00:00 수정 2012-07-12 12:00:00 조회수 0

정부가 작황부진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양파 수급조절을 위해

11만 천톤을 수입하기로 방침을 정한 데 대해 농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16만4천 톤의 양파가

부족할 것으로 보고 이같이 수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농민과 농협은 정부의 예측이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성급한 수입결정이

가격폭락을 초래할 수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전남지역 천여 명의 농민들을 포함해

전국 마늘양파 유통조직 등은

내일(13)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양파 수입 철회와 수매원가 보장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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