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만 방조제 건설로 인해
어민들이 입은 손해를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는
고흥만 방조제 인근 어민들이
국가와 고흥군을 상대로 낸
1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방조제 건설로 해양 환경과
수중 생태계에 영향을 미쳤다"며
국가와 고흥군은 피해어민들에게
72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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