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만나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내연남자의 축사 물통에 농약을 뿌린
51살 정 모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여인은 지난 달 28일
장흥에서 한우를 키우는 내연남자의
축사 물통 6곳에 살충제와 제초제 등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경찰에서
내연남자가 최근 자신을 멀리하며
만나주지 않자 농약을 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범행당시 축사에는 한우 17마리가 있었으나
농약 냄새가 심해 소들이 물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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