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과 오늘 새벽사이에 내린
많은 비로 야영객이 고립됐다 구조되는등
비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계곡에서
야영객 4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나주와 담양에선 주택과 방앗간이 침수되고
광주시내 일부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 8시쯤
남해고속도로 광양 옥곡 나들목 부근에서
모 산악회 소속 관광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져
버스운전자 46살 배 모씨가 숨지고
승객 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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