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고립·침수·교통사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5 12:00:00 수정 2012-07-15 12:00:00 조회수 0

어제밤과 오늘 새벽사이에 내린

많은 비로 야영객이 고립됐다 구조되는등

비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계곡에서

야영객 4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나주와 담양에선 주택과 방앗간이 침수되고

광주시내 일부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 8시쯤

남해고속도로 광양 옥곡 나들목 부근에서

모 산악회 소속 관광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져

버스운전자 46살 배 모씨가 숨지고

승객 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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