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17차까지 이어온 사측과의 교섭이 결렬되면서
오늘 오전부터
근무조별로 4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쟁의행위 철회 조건으로
격려금 성격의 일시금 3백만원을 지급하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파업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노조의 파업에 맞서
이른 시일 안에 직장폐쇄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극단적인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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