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준영 전남지사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들이
호남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임희정 아나운서입니다.
(기자)
박준영 전남지사가
정권 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연말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현재 구조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통성과
호남 기반을 동시에 갖춘 자신이
정권 교체의 적격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공약으론
6.15와 10.4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고
농업, 농업인, 농촌을 함께 살리는
'정직한 농부 대통령'을 내걸었습니다.
◀INT▶
박 지사의 출마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레이스는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 상임고문과
김두관 전 경남지사,
김영환 조경태 의원을 포함해
7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들 대선 후보들은
호남표심이 초반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손학규 고문이
광주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광주와 목포에서 대민접촉을 늘렸습니다.
◀INT▶
오는 30일로 예정된
대선경선 컷오프 발표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경선후보들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지지모임과 외곽조직을 가동하는등
호남 끌어안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임희정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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