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전남대 총장선거 부정 의혹과 관련해
2순위 후보자인 이병택교수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박 교수 지지 교수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한편 이 교수와 전남대 정보전산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지난 13일 사퇴한
1순위 후보였던 박창수교수와
이 교수를 수사 대상으로 압축하고
수사 규모를 더이상 확대하지는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1순위 후보인
박 교수가 사퇴하면서
재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대는 현 총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다음달 16일 이후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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