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와 기아자동차 노조에 이어
광주은행과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도
잇따라 파업을 결의하는 등
지역 노동계의 여름투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 노조는
지난 1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여
투표자 95 퍼센트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한 상태에서 오는 30일 금융노조의
총파업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도
투표자 91 퍼센트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금호타이어 노조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도 각각 지난 10일과
13일부터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투쟁 수위를 높여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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