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저장량 '지난 해 80% 수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6 12:00:00 수정 2012-07-16 12:00:00 조회수 0

극심한 작황부진으로

전국 저장업체가 확보한 올해 양파 저장량이

지난 해 8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양파 저장량이 57만 톤으로

지난 해보다 22%나 적고

농가가 보유한 양파 또한

지난해보다 30%이상 감소한

11만 톤에서 14만 톤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양파값의 고공행진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편 정부는 11만5만 톤의 양파를

낮은 관세로 수입하겠다는 방침을 바꿔

의무수입물량 2만여 톤을 50% 기본관세로

수입하고 나머지 9만 여톤은 생산자 단체와

협의해 물량과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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