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정치·행정 공백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8 12:00:00 수정 2012-07-18 12:00:00 조회수 1

(앵커)

유태명 동구청장에 이어

박주선 의원도 법정구속되자

광주 동구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연말 재선거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출마 예상 후보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고

일각에서는 자진사퇴 요구도 일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동구의 관권 금권선거 비리를 바라보는

사법부의 태도는 단호합니다.



공명선거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범죄라는 겁니다.



박주선 의원의 경우

1심에서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형량이 선고되고

2심에서도 항소심 심문 35분만에

법정 구속을 한 데서

사법부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유태명 동구청장 또한 지난달 말에

법정구속됐습니다



◀INT▶



정치적, 행정적 공백을 우려한

전국공무원노조 광주 동구지부와 시민단체는

박 의원과 유 청장이 공직자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만큼 자진사퇴라하라며

두 사람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INT▶



연말 재선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력한 동구 국회의원 출마 예상자인

양형일 전 의원과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은

민주당 복당 신청을 준비하는 등

공천을 따내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동구청장 자리도 전현직 시의원을 비롯한

10여명의 입지자들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등

발빠른 물밑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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