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중년 여성들을 상대로 수억원을 가로 챈 혐의로 51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달 자신을 서울 모기업의 사장이라고 속여 45살 김 모씨에게 접근해
1억 9천만원을 가로채는 등
5명의 여성들로부터
50여 차례에 걸쳐 7억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은
박씨가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수 차례나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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