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가짜 학력과 직장을 내세워
사람들에게 돈을 뜯어낸 혐의로
43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골프 등 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을 서울대 출신의 보험사 지점장으로
소개하면서
보험상품에 들면 고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35살 김 모씨에게서 1억 5천만원을 챙기는 등
6명으로부터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고졸인 김씨가 보여준
김씨 친척의 서울대 졸업식 사진을 보고 속아
돈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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