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왔는데..' 사기 행각 40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9 12:00:00 수정 2012-07-19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경찰청은

가짜 학력과 직장을 내세워

사람들에게 돈을 뜯어낸 혐의로

43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골프 등 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을 서울대 출신의 보험사 지점장으로

소개하면서

보험상품에 들면 고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35살 김 모씨에게서 1억 5천만원을 챙기는 등

6명으로부터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고졸인 김씨가 보여준

김씨 친척의 서울대 졸업식 사진을 보고 속아

돈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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